√ 1096년 설립된 영어권 대학 중에 가장 오래된 대학이며,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두 번째 대학(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은 1088년 설립된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 1209년 설립된 캠브리지 대학과 함께 옥스브리지 Oxbridge 라고도 불리며, 대학지원시에도 캠브리지대학과 교차지원이 안되고 한 곳만 지원 가능
√ 옥스브리지 학부 지원마감일은 10월 15일로 다른 대학이 1월 15일에 1차 지원을 마감하고, 6월 30일까지도 지원이 가능한 것에 비해 짧은 지원기간 적용
√ 전체 학생수 약 22,000명 정도로 19000명인 캠브리지에 비해서 약간 더 많은 편, 학부 약 12,000명, 대학원 약 10,000명 정도
√ 총 38개의 컬리지가 있고(캠브리지 31개), 캠브리지와 마찬가지로 대학 지원시에 UCAS 지원 및 각 컬리지별 원서접수를 별도로 해야 함
√ 캠브리지가 과학, 연구 분야가 유명한데 비해, 옥스포드는 정치인을 다수 배출하였고, 문학, 철학, 종교학 등으로 유명함
√ 총 26명의 영국 총리 배출, 마가렛 대처, 토니 블레어, 데이비드 카메론 등(캠브리지 12명)
√ 총 58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캠브리지 90명)
√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영국 1위
√미대 등 실용학문이 강하며, 러셀그룹 소속은 아니지만, 영국 국내 랭킹이 높은 대학
√런던캠퍼스를 설립하여 운영 중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학과별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학과명 with foundation year' 식으로 운영됨.
√예전에는 Loughborough College에 파운데이션 과정을 위임했었으나, 현재는 대학에서 직접 운영을 시작함
√ 옥스포드, 캠브리지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런던지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LSE, King's 등과 함께 런던대학(University of London) 소속
√ 기존에 운영하던 파운데이션 과정과 함께 2016년부터 프리마스터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파운데이션 과정은 9월 시작만 개설, 프리마스터는 9월과 1월에 각각 개설
√ 건축대학을 바틀렛(Barttlet) 미술대학을 슬레이드(Slade)라고 각각 부르며 미대는 순수미술 Fine Art만 개설
√ 2015년부터 세계교육대학랭킹 1위인 런던교육대학(IOE)를 흡수하여 운영
√ 전체학생수 15000명 정도의 소규모 대학으로 소도시에 위치
√ 런던근교의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에서 연구년을 맞은 교수들이 자녀를 데리고 1년 간 연수를 다녀오는 대학으로 많이 알려짐 (학부나 석사로 입학하는 경우는 드문편)
√ 학부입학점수로는 중상위권 대학으로 들어가나,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국내랭킹이나 세계랭킹은 높은 편
√ 타이포그라피 관련학과 영국 1위이며, CEG 그룹이 파운데이션 위임받아서 대학부설로 운영중(아트파운데이션 포함)
√ 영국 북부 지역 명문대학 중 하나로 전분야 고르게 상위권
√ 대학예비과정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같은 지역의 Leeds Beckett 대학에 위임하여 공동으로 운영
√ 파운데이션 과정은 대부분의 전공으로 입학이 게런티되나, 편입과정은 International Relations 전공으로만 개설되고 프리마스터 과정은 없음
√ 세인트앤드류스의 소속 컬리지로 처음에 설립되었다가, 1967년 독립된 대학으로 설립
√ 2008년과 2009년에 영국 베스트 의대와 치대로 선정됨
√ 소규모 대학이지만, 의대, 치의대와 함께 법학, 회계학과 등 강세
√ 아트앤디자인 전공으로 파운데이션 과정 운영하며, 스코틀랜드 대학 2학년으로 입학가능(4년제)
√ 일반전공 파운데이션 별도로 운영하며, 편입이나 프리마스터 과정은 운영되지 않음
√ 런던대학교 소속으로 런던대 소속 대학 중 예술 분야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 순수미술 전공으로 학사로 진학하거나, 많은 학생들이 예술 경영을 비롯한 석사 과정으로 진학하는 대학으로 한인학생회도 별도로 있음
√ 파운데이션 과정을 골드스미스 자체로 운영하는 곳에서 하거나, CEG London Foundation On Campus 프로그램을 통해서 입학이 가능함.
√ 파운데이션 과정과 별개로 Integrated 과정(파운데이션+학사)을 개설하는 학과가 있음(Anthropology, English, History, Media&Communication, Psychology 학과)
√ IYO 과정은 없으며, 프리마스터 과정은 운영
√ 1821년 세계최초 기계공학전문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1966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스코틀랜드 지역 명문대학
√ 에딘버러에 전체학생수 만명 정도의 소규모 대학으로 운영 중이며, 스코틀랜드 최 북단에 위치한 오크니 캠퍼스를 비롯해서 두바이, 말레이시아에도 캠퍼스가 있어서, 전세계 총 학생수는 31,000명 정도
√ 기계공학대학으로 설립된 만큼 기계공학쪽이 강함
√ 두바이와 말레이시아 캠퍼스에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개설하나, 에딘버러 본교에서는 운영하지 않아서, 대학 진학 희망시에 사설파운데이션이나 지역전문대에서(Edinburgh College) 운영하는 파운데이션을 통해서 진학이 가능함
√ 워릭과 함께 영국의 떠오르는 신흥 명문대학으로 산학연계가 잘 되어있고, 실무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짐
√ 모든 전공에서 고르게 높은 랭킹을 보유하고 있음
√ 도시 자체는 소도시이며, 대학도시임
√ 자체 파운데이션 과정 외에, 2016년 9월 입학생부터 사설 파운데이션인 Bellerbys College을 통해서도 Conditional Offer를 받고 진학이 가능함.
√ 1583년 설립된 영국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적 형태의 대학 중 하나로 높은 세계랭킹 보유
√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있으며, 한국 학생들은 주로 RCA, UCL, 글라스고예술대학과 더불어서 아트석사로 진학을 많이 하는 대학
√ 세인트앤드류스, 스트라스클라이드, 글라스고 등과 함께 스코틀랜드 주요 명문대학으로 잉글랜드 대학과 달리 4년제로 운영됨.
√ 자체 파운데이션 수료 후 1학년으로 입학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의 타대학의 파운데이션처럼 2학년 입학이 안되어 자체 파운데이션이 아닌 잉글랜드 지역 파운데이션을 하고 에딘버러 2학년으로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
√ 파운데이션으로 진학 가능한 전공은 humanities & social sciences 분야만 가능
√ Science & Engineering 분야 몇가지 전공은 Global Select 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서 2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UCAS를 통해서 지원해야함
[Global Select 지원가능한 전공]
BSc Biological Sciences (UCAS code C101)
BSc Chemistry (UCAS code F101)
BEng Engineering (UCAS code CH91)
BSc Mathematics (UCAS code G103)
BSc Physics (UCAS course code F301)
√코벤트리 대학은 2010년 런던캠퍼스 오픈에 이어서 2015년 스카보로 캠퍼스를 오픈하였다.
[개설되는 전공]
Accounting Business Early Years Engineering Financial Services Information Technology Legal Studies
Management and Leadership Policing Public Health Sales and Marketing Science Tourism and Hospitality
√ 타이타닉 출항지로 유명한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명문공대로 이공계열 학문 강세
√ 한국의 해양대 학생들이 선박 엔지니어링 관련하여 진학을 많이 하며, 석사에서 요트제조 관련 학과를 제공하는 유일한 대학
√ 파운데이션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Durham이나 Goldsmiths 대학의 Year 0 형식인 Integrated 과정으로 운영(즉, 처음부터 학사 연계로 4년 오퍼를 받게 됨)
√ 프리마스터 과정도 몇몇 전공에 한해 Integrated 로 2년 과정 통합으로 선발
● 영국 중부 레스터에 위치한 대학
● 1870년 레스터 예술대학으로 시작되어, 아트,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가 강하며, 특히 미디어 분야와 디자인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특히 신발 디자인이 유명함 (신발디자이너 지미 추, BBC 아나운서, 영화 감독, 배우 등 배출)
● FIFA에서 운영하는 석사 과정 중에서 영국쪽 커리큘럼을 전담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