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Q&A
한국 본사 상담센터 레츠고유케이유학원 어학문의 레츠고유케이유학원 정규문의
영국 지사 상담센터
  •  HOME  /  
  • 커뮤니티  /  
  • 블로그 활동단

블로그 활동단

[영국어학연수] 190330 스카브러(Scarborough) 위트비(Whitby) 1박2일 여행

주말동안 집에서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하루 전날 충동적으로 계획한 1박 2일 여행!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해안도시인 스카브러와 위트비로 가기로 결정했다.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요크로 가서, 요크에서 스카브러로 가는 다른 기차를 갈아타야 했다. 하지만 친구 중 한 명이 코 앞에서 기차를 놓치고...!(달려오는게 보였음) 나와 다른 친구 한 명은 먼저 스카브러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다행히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다. 이런 날에 해안도시로 오다니! 정말 영국에서는 드문 일인걸 알기에 넘 행복하기 시작. 멀리서 보이는 바닷가! 정말 평화롭다






도착하기 전에 빈티지샵, 앤티크 샵을 잔뜩 검색했다. 한 4곳은 둘러본 듯. 손거울을 사고 싶었는데 결국 사진 못했다. 아이쇼핑만 실컷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 낙찰. 색감이 장난아니게 쨍해서 좋다. 앤티크 샵에서는 저렇게 아무거나 골라잡아 1개 4파운드 3개 10파운드-코너가 있었는데, 이것저것 다 예쁘지만 딱히 살만한 3개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구경만-








경치 조오코~! 벽화도 군데군데 많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뭔가 바닷가라는 느낌이 살아났다. 예쁜 벽화들과 끝없는 수평선...! 멀리 보이는 스카브러 성까지! 여기는 부산이 아니라 영국입니다!






관광객으로 살짝 어수선하지만 너무나 평화로운 골목들.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의 골목이었다. 날씨때문인지 더 상쾌해... 영국에서 이런 날씨.. 매우 바람직해...!






여기는 우리의 숙소!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는데, 테마가 진짜 색다르더라. 온통 타이어에 양(Sheep)으로 도배해 둔 방이었음..! 컵, 액자, 조형물 등등 모든게 양 ㅋㅋㅋㅋㅋ 양을 참 좋아하시나보다 싶었다. 화장실도 개인화장실이어서 너무 편했음.  







숙소 창밖에서 음악소리가 들리길래 가서 보니까 뭔가에 반대하는(?잘모름) 행진이 진행중이었다. 한참 영상 찍고 사진찍고 바라보다가, 행진하시는 분 중 한명이랑 눈마주쳤는데 그 분이 웃으면서 손흔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완전 해맑게 손 흔들었더니 다른 주변에서 행진하던 사람들도 고개 들어 나를 보셨음 ㅋㅋㅋㅋ 여튼 그분의 해맑은 인사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ㅠㅠㅠ






다음날 위트비(Whitby)로 가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그냥 첫날에 가기로 했다. 2시쯤 위트비로 가는 버스를 탔다. 창밖을 봤더니 어떤 사람이 인력거 같은 자전거(?)에서 광고한다고 붙여놨더라. Advertise Here.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음 ㅠㅠㅠ 이렇게 광고하는게 어딨어... 너무 귀엽자나... 








1시간을 달려달려~ 하지만 날씨도 무척 좋았고 거리도 시골길같아서 구경하다보니 금방 도착했다. 하지만 살짝 길이 무서움..... 밤에 집에 돌아올때 너무 무서웠다는....






여기부터 위트비 사진! 위트비에 도착했더니 동상 퍼포먼스 하시는 분이 계셨다. 사진 찰칵-






너무너무 예쁜 위트비. 사랑스러운 작은 동네!




 


여긴 관광객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같았다. 사이사이 골목길에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 복잡한거 싫어하는 저는 도망갑니다 총총..








도망간 곳은 바로 이 계단!!!!!!!! 199 Steps라고 구글맵에 당당히 있길래, 계단을 직접 세보기로 했다. 하지만 ...! 어디서 잘못 셌는지 올라갈때 200계단이더라. 나중에 내려올 때 신중하게 다시 세보니까 199개 계단이었다. 199개가 맞았을 때의 그 희열감이란...!!!!!!!!!!!





 


199 계단을 올라오면 이런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무서워할 필요 없다! 왜냐면 난 사나이니까!!!





 


힘들게 계단을 올라와 위트비 아비(Whitby Abbey)에 도착! 하지만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는데.. 4월 1일부터 오픈이란다 ㅠㅠㅠ 난 3월 30일에 갔다구........... 그래서 못들어가는 아비를 폰에 담기위해 담벼락 너머로 사진을 찍었다.





 


어찌어찌 길 따라 가다보면 꾸며둔 작은 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나온다. 못들어간게 너무나 서럽지만, 그래도 멀리서 눈에 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웅장함은 여전하니까..ㅠㅠㅠ(꺼이꺼이) 


 




 

등대를 찍으면 이렇게! 하지만 날씨가 조금씩 구려지기 시작하는데.....!!!! 그렇습니다. 여긴 영국이 맞습니다.








Whitby에서도 앤틱샵 4개 정도 돌았다..! 아무것도 사지는 않았지만 눈 호강! 앤틱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이 가게는 지나다가 너무너무 예뻐서 찍었다. 꽃들과 과일, 채소들 색감이 너무 예쁘다 ㅠㅠ 블로그에는 필터 1도 안 쓴 사진들 올리는데, 진짜 너무 영국느낌 팡팡 나지 않나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예쁘다.






 

위트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친구말에의하면) 피쉬앤칩스를 샀다! 레스토랑에서 먹고싶었는데 줄도 길었고, 가격도 배는 차이가 나서 그냥 테이크아웃했다. 피쉬앤칩스 맛집이라도... 여러분 피쉬앤칩스는 피쉬앤칩스입니다.. 그냥 튀긴 대구에 감자예요.... 전망대같은 곳에 올라가서 먹었는데 자꾸 갈매기가 음식좀 달라고 옆에서 기웃거리고 봄. 심지어 자리 옮기면 따라옴.... 너네 줄 음식은 없어!



 


날씨가 급급급 너무 추워지고 비까지 살짝 내려서 얼어죽는 줄 알았다. 그와중에 Fresh Donuts 간판이 꽤 많이 있길래, 뭔가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함. 4개사서 친구랑 나눠먹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도넛을 튀겨주더라. 맛있쪙 하지만 추웡....... 핵추웠엉....


그래서 버스오기전까지 도저히 못참겠어서 펍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 시켜 마셨다. 버스 타고 돌아오는 길은 매우 어두컴컴했는데 그 길을 운전하는 기사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귀신튀어나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가로등 없는 시골길을 1시간이나 달리심 ㅋㅋㅋㅋ 







저녁에는 역시 술이지! London Jin 상 받았다고 적혀있길래 샀더니 핵맛없었음... 난 진이 안맞는 걸지도 모르고..! 여튼 술 맛있게 먹구 쓰러져 잤다...! 1박 끗->-<*







  • 레츠고UK 소개
  • 매거진 신청하기
  • 온라인 수속신청
  • 견적 요청하기
  • 온라인 Q&A
  • 수속 규정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