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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2019/02/25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5일차 마지막날)


둥근해가 떴습니다~ 보트에서 일어나서~

날씨 좋고 경치 좋고! 하지만 여행 마지막 날이라 슬픈 건 어쩔 수 없는 날이었다.





보트에서는 아침을 준비해먹을 수 있었는데, 사람이 넘 많이서 복잡했다. 하지만 베이컨에 치즈에 빵에 오렌지 주스까지 마음껏 먹으니 기분이 좋구만.






보트 바로 건너편에 과학박물관이! student 로 티켓을 사고 짐을 맡겨두는 곳에 무거운 짐을 넣어뒀다.






여긴 그런데 대부분 가족끼리 왔더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박물관이었던 거임. 성인 2명만 온 케이스는 우리 뿐이었던 거임!!!!!!! 전부다 아가들과 어머님아버님이었던 거임!!!!!!! 하하하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순수한 눈빛으로 과학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우리는 어른이기에 언제까지나 순수하게 과학을 탐구할 수는 없었음. 그래서 햇빛을 받으며 맥주를 마셨다. 여기서도 썰이 있는데 친구랑 맥주를 바에서 사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컵을 내 뒤에다가 둔 것이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바닥에 앉았고, 맥주를 쏟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있던 사람들 입도 안 댄 맥주가 전부 쏟아져내리는 걸 보고 탄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바텐더한테 부탁해보자 하고 바에 가서 불쌍한 얼굴로, 맥주 넘어져서 다 쏟아버렸다... 라고 함. 그랬더니 그분이 잠시 생각하다가 새로 컵에 채워주심 ㅠㅠㅠ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게요.... 새로 맥주를 받아와서 짠 한 사진.





친구랑 같이 반고흐 뮤지엄에 가려고 과학 박물관을 나왔는데, 친구가 머플러를 놔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음. 친구는 나에게 짐을 맡기고 박물관으로 달려갔다. 난 넘 더워서 스타벅스에 들어와 아이스라떼를 시켜먹음. 저는 사실 원래 스타벅스를 먹지 않습니다.... 아니 커피를 안마신다고 해야 되나.. 카페를 별로 안좋아함. 커피도 못마실뿐만 아니라, 거기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걸 안좋아한다. 집에와서 씻고 눕는게 더 좋거든...! 여튼 음료를 마시며 친구를 기다림.





트램을 타러 갔더니, 트램이 고장나서 다음 트램을 타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다렸는데, 그 고장난 트램 때문인지 다음으로 오는 트램들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갇히게 된거임 ㅋㅋㅋㅋ 그거 복구하느라 시간이 또 꽤 걸림. 허허






여차저차해서 반고흐 뮤지엄에 갔더니, 이번엔 친구 캐리어가 반입불가.. 그냥 백팩같은 경우는 되는데 캐리어는 안되니까 다른 곳에 맡기고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랑 같이 전에 묵었던 호텔에 갔는데 거기서도 돈을 내야만 받아줄 수 있다고 했음.ㅠㅠㅠ 나는 비행기시간이 빠듯했던지라, 먼저 박물관으로 들어가서 구경하고 친구는 다른 곳에 가서 캐리어를 맡긴 후 합류하기로 함. 반고흐뮤지엄 표값이 장난없이 비싸서 1시간밖에 없었던 나는 진짜 빠른 걸음으로 모든 작품을 스캔함 ㅠㅠ



그리고 이 것이 내가 가장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오!!!!!!!!!!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적혀있었는데, 플래시 안 터트리면 제지를 안하는 것 같더라. 그러나 나는 쫄보라서 그 유명한 해바라기 앞에서도 사진을 못찍음. 근데 이 작품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런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버림 ㅠ 죄송해요 딱 한컷 찍었어요 ㅠㅠ 용서해주세요.... 여튼 이 담배피는 해골 정말 느낌 너무 좋지 않은가?!! 내가 미술알못이긴 한데, 왜 반고흐하면 해바라기나 그 침대있는 방 그림만 유명한 건지 모르겠다. 이 해골이 난 훨씬훨씬 더 좋은데... 솔직히 해바라기랑 침대있는 방 그림 보면서 "우와.. 교과서에서 보던 거다.. 근데 이게 뭐가 미술적으로 대단한건지는 1도 모르겠넹.. 오오.."하기만 함.ㅋㅋㅋㅋ 저는 예술가가 아니니까요ㅠㅠ





허겁지겁 반고흐미술관에서 그림을보고, 기념품을 사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날아왔다. 근데 또 여기서 웃긴게 내가 탔던 버스가 카드기계가 고장났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버스티켓을 사야되는데 기사아저씨가 결제를 못해주고 있는 거임. 내 뒤에 다른 표 사야되는 사람들도 못사고 줄 서있었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좀 시도하다가 쿨하게 그냥 타세요~~!!! 해서 공짜로 타게됨 ㅋㅋㅋㅋ 5유로 넘을텐데 꿀이당><

공항도착했더니 급격한 허기짐으로 빅맥세트를 시켜먹음. 영국에서 빅맥세트 시켜먹으면 5파운드 정도 하는데, 여기서 시켜먹으니까 10파운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배나 뛰었음. 15000원짜리 빅맥세트를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팠으나 아까 공짜로 버스탔으니 쌤쌤이라고 생각하고 맛나게 먹음. 





Jet2를 타고 다시 영국으로 날아왔다. 리즈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하로게이트로 도착! 리즈공항에서 타면 진짜 편해서 좋다. ㅋㅋ 리즈공항-하로게이트 버스에 나랑 어떤 여자분 한 분만 타고 옴 ㅋㅋㅋ 손님 2명을 태우고 묵묵히 30분을 달리는 버스 아저씨 고마워요ㅠㅠ 뭔가 전세낸 것 같아서 즐거웠음.. 여튼 이렇게 저의 (영국을 제외한) 첫 유럽여행은 안전하게 막을 내렸답니다! 짝짝짝. 넘 즐거웠음. 하지만 돈을 너무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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