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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2019/02/23 네덜란드 히드호른 + 벨기에 브루셀 (여행 3일차)

히드호른 근처의 자그만 동네로 풍차를 보러 갔다. 네덜란드까지 와서 풍차를 못보고 간다면 네덜란드를 구경했다고 할 수 없지! 거기까지 가는 버스가 없어서 콜택시를 불러서 갔다. 많이 많이 비쌌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버쓰고 싶었는데 가능한 차가 없었음 ㅋㅋㅋㅠㅠㅠ







짜잔! 너무 예쁜 풍차! 처음에 갔을 때는 풍차가 움직이지 않았는데, 나중에 움직이는 풍차를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풍차 옆에 바로 강과 보트가 있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다. 짱짱 이뻤음 ㅠㅠㅠ





윈드밀 안으로 들어가면 풍차를 돌려서? 만드는 밀가루, 팬케익가루, 곡물 등등을 살 수 있었다. 살짝 박물관 느낌으로 만들어 뒀는데 30분 내로 구경하기 좋았음. 그리고 가격도 엄청 싸다. 저 밀가루 봉투가 1유로=1200원 밖에 안함! 난 2유로인가 주고 머스타드 2병을 샀다. 선생님 주려고 산건데, 내가 캐리어를 끌고오지 않았다는 걸 깜빡했다.... 머스타드는 액체로 취급되어서 비행기 못타는데........ 친구 캐리어에 넣어서 친구가 나중에 학원으로 들고와준다고 했다. 진짜 다행 ㅠㅠ





이렇게 풍차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많이 건졌다. 친구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사진 찍어주고 난리였음 ㅋㅋ 혼자 여행하면 내 사진 남기기가 어려운데, 친구랑 오면 이게 좋다! 추워서 콧물이 줄줄 났으나 코트까지 벗어가면서 사진 찍음. 네덜란드 느낌 물씬~





이렇게 개인 집 앞에도 풍차 모형으로 정원을 꾸며놨다. 짱 귀여웡!





길거리에 이런 인공수로가있고, 배가 있다.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주민들은 서로 인사하면서 안부를 묻는다. 너무 예뻐서 이런 곳에서 살면 진짜 걱정도 없고 행복해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평화롭고 또 평화로운 동네.... 서울은 주변을 돌아봐도 높은 빌딩, 자동차들이 대부분이라 뭔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기 힘든데 여긴 눈을 어디다가 두어도 다 예쁘다 ㅠㅠ 행복지수도 높겠지...?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베이커리 자동차 발견! 엄청 큰 이동식 자동차에서 빵과 초콜렛 등을 부부가 판매하고 계셨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빵 2개를 샀는데, 소시지빵?은 바로 데워주셔서 냠냠먹었다. 짱 맛있었음.





짜잔. 또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네덜란드 북부에서 벨기에 브루셀로 기차타고 떠나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표를 살 수 있는지, 어떻게 가는 지 구글맵을 봐도 잘 모르겠길래, 역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다짜고짜 직원한테 물어봄.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 사람들은 우리를 잘 도와준다는 것이다 ㅠㅠㅠ 불쌍하게 생긴 동양인 2명이 유럽에서 쩔쩔매면서 길을 물어보아서 그런가..? 다들 넘 친절해 ㅠㅠ 휴대폰 검색까지 해가면서 또 설명해주셨다. 감사합니당...






벨기에로 넘어가면서 찍은 사진. 기차에서 배가 고파 아까 산 빵과 요거트 음료수를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하루 안에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했더니 피곤이 몰아쳤다. 친구는 잠에 빠져들었고 나까지 자면 짐은 누가 지키나+언제 내리는 지 누가 체크하나 싶어서 난 자지 않았다. 사실 난 흔들리는 차에서 자는 걸 좋아하지 않음. 자려면 제대로 침대에서 누워서 자야지....라는 잠순이의 마인드





짜잔.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알게된 우리의 벨기에 첫 숙소! 완전 완전 좋았다. 집 자체가 너무 예뻤고, 깔끔했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다. (인스타 친구가 되어버림...)






집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다. 거실, 부엌, 화장실마저도 진짜 예뻤음. 우리는 그래서 주인분이 디자이너일 것이라고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직업이 뭐냐고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셰프라는 것이 아닌가!!!!!! 진짜 놀람. 뭐 크리에이티브 한 직업이긴 하지만... 난 정말로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그런걸 줄 알았다구욧...


여튼 주인분께 저녁 먹으러 가야되는데 혹시 레스토랑 추천해줄 수 있냐고 여쭈어봤더니,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 있다면서 가르쳐주셨다. 난 셰프가 추천해주는 로컬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들떠있었지만.. 사실 그다지 좋진 않았다.





레스토랑으로 걸어가며 찍은 사진. 너무 예쁜 색감의 벽화. 벨기에에는 벽화가 정말 많다.






여기가 바로 주인분이 추천해준 맛집 되겠습니다. 사실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펍이었다. 게다가 엄청엄청 유명한지 사람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진짜 북적거렸다. 나는 좀 비싸도 사람 없고 조용한 곳에서 느긋하게 밥을 먹고싶었었는데, 친구라 같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 모르고 먹었다. 당근 맥주도 함께 마셨지 후후 음식 먹는 내내 여기가 왜 인기가 많은 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으나 찾지 못했다. 내가보기엔 복잡하고 시끄러운 펍일 뿐인데.. 가격이 저렴한건가? 왜이렇게 인기일까.... 미스테리ㅣ....





밥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자마자 씻고 뻗어 잤다. 친구는 거실에서 폰 하다가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새벽 3시 넘어 깨서 침대로 왔다고 한다 ㅋㅋㅋ 여튼 벨기에에서의 첫날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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