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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차이니즈 뉴이얼을 맞이한 CES 파티

한국에서 설날과 중국에서의 설날은 날짜가 같다! 두둥!

한국에서 떡국과 여러 종류의 전들을 못 먹는 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지만,

그래도 CES 학원에서 차이니즈 뉴이얼을 맞이하여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2월 4일 월요일 오전 수업이 끝난 후 다 같이 모여 마이클이 준비한 중국 음식들을 이래저래 먹었다.


3파운드 내고 참여한 건데 아주 만족.








이렇게 다양한 중국 음식들이 한 곳에!

차도 향기가 너무 좋고 음식들도 다 맛있어서 행복했다.


영국에서 기름진 영국 음식을 먹다 보면, 한식이 참 그리워질때가 많은데

중국음식이나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음식을 먹으면 그런 그리움이 조금은 사라진다.

같은 동양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먹으면 든든하다는 느낌이 든다.(서양음식은 먹어도 든든하다는 느낌이 없음)





사실 현재 학원에는 중국학생이 1명밖에 없다.

한국인인 나도 1명 밖에 없는데, 차이니즈 뉴이얼을 기획하다니 ㅠㅠ 코리안 뉴이얼로 해주지...

이럴때는 작은 국가가 서럽다....

여튼 유일한 중국학생 제임스가 중국 전통옷을 입고 함께했다!>< 크햐햐 사진찍으니 포즈도 잡아줌




학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이 바로 대만친구들인데, 뭔가 대륙간의 어쩔 수 없는 동질적인 기류가 흐른다.

사우디국가 아이들은 걔네들끼리, 동아시아 아이들은 우리들끼리, 스페인쪽 아이들은 걔네들끼리 뭉치게된다.

언어도 그렇지만 문화적으로 잘 맞고 이해도 잘 된다.

그래도 나는 혼자 한국인이기때문에 동아시아 아이들과 다녀도 전부 영어로 대화한다.

그래서 참 좋은 것 같음.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으면서, 영어를 쭉 쓸 수 있다.


여튼, 친한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일명 A Bottle of Water 패밀리인데,

<모든 하로게이트에 있는 펍/바에 방문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패밀리이다.ㅋㅋㅋㅋㅋ

수업 끝나고 같이 새로운 펍을 뚫고 맥주 한 잔씩 하는데,

Beer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물 마시러 갈래? 라고 애둘러 말하면서 장난치다 보니

A Bottle of Water 이 되었다.


구성원은 나, 대만 친구 유양과 유첸(둘은 형제지간), 중국 친구 제임스 이렇게 4명이다.

몇 주 전까지만해도 별로 안친했었는데, 같이 더럼과 뉴캐슬 여행 한 번 갔다 왔더니 짱친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행을 함께 떠나야 한다...




여긴 하로게이트의 '크리스티즈 바'. 당연한 거겠지만, 정말 브리티쉬한 펍이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별점 5개...(난 화장실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아이라..)








여긴 하로게이트 MOJO라는 펍. 저기 저 위풍당당한 여우가 넘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과일맛이 강하고 톡 쏘는 맥주여서 실망했다.

가게도 엄청 커서... 아늑한 브리티쉬 펍이라는 느낌은 없었음.

뭔가 힙한 분위기지만 나는 힙한 분위기보다 코지한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








이 곳은 '하로게이트 탭'이라는 곳인데, 뭔가 정말 오래된 느낌이 팡팡 나는 곳이다. 가격도 적당하고 화장실도 괜찮고..(중요) 뭔가 올드한 느낌이 나서 다시 갈 의향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저 맥주... 이름 사진찍어뒀는데 까먹었어... 여튼 저 맥주 보리차 맛 나면서 진짜 맛있었다. 아주 좋은 흑맥주 발견!


이렇게 나는 A Bottle of Water 패밀리와 함께 여러 펍들을 돌고 있다. 근데 진짜 하로게이트가 조그맣기 때문에, 두어 달 정도만 있으면 다 돌 듯... 벌써 10개 넘게 들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이렇게 꽐라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돈이 남아나질 않고 있지만... 이럴때 아니면 언제 경험하겠냐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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