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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Pub 투어

어제는 학원에서 하는 소셜 엑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micro pub tour’ 라는 엑티비티였는데

영국의 pub문화도 알고싶기도 하고 학원친구들과 술마시는게 재미있을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ㅋㅋ


번화가인데도 평일이라 그런지 오래하는 pub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여름에는 엄청 관광지여서 그런지 pub은 엄청 많아요.ㅋㅋ


처음에는 바닷가 옆에 있는 pub에 갔는데 엄청 작은 pub이었어요.

작아서 그런지 종류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영국사람들이 주로 먹는 ale을 시켰는데 사이즈?를 물어보더라고요.


처음에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파인트냐고 물어보셔서 알겠다고하니까

평소에 마시던 맥주잔보다 큰 것 같더라고요.

알아보니까 파인트는 570ml이더라고요.


ale맥주는 한국맥주보다는 좀 쓴 맛이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시원해서 그런지 맛은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cheers를 뭐라고 하냐고 물어봐서 건배라고 한다했는데.

전에 있던 한국사람이 당~으로 알려줬다고 해서 아니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짠인것네요ㅋㅋ


pub투어여서 그런지 한 잔만 마시고 일어나서 다른 pub으로 갔어요.

이번에는 live pub을 갔는데 나이드신 할아버지3명이서 올드팝을 부르고 있었어요.

노래소리도 크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앉아서 먹었는데 현지사람들은 서서 마시더라고요.

여기문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인아저씨가 south korea에서 왔다했는데

갑자기 north korea랑 같은나라나요 진지하게 물어봐서 어버버하고 있었는데 농담이라고 엄청 웃었습니다.ㅋㅋ


여기서는 오렌지맛 맥주를 먹었는데 엄청 유명한 브랜드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 되게 맛있었어요.


처음에간 pub에서는 다같이 시끄럽게 얘기했는데 두번째에서는 노래도 커서 그런지 1대1로 얘기 많이했어요.

술도 조금 올라온후여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pool을 할 수 있는 pub을 갔어요.

저는 포켓볼이라고 알고 있는데 풀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펠링이 저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맥주 하나 시키고 거기손님들이랑 게임하고 그랬어요.

제가 술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맥주정도면 기분좋게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어 욕같은거 알려달라했는데 뭔가 저보다 다 나이많은 사람들이라 차마 못 말하겠더라고요ㅋㅋ

민망하기도하고.. 그래서 거의 성인취급 받았습니다. 그게 아닌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여기 인턴으로 일하는 필리핀 여자분이 있는데 한국음식 좋아한다해서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닭볶음면이랑 고추장얘기하면서 자기 매운거 엄청 좋아한다고,

엄청 라면에 빠삭하길래 놀랐습니다.

한국 라면 갑자기 엄청 생각나네요..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아시안마트같은 알려주면서 꼭가보라고 했는데 신기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때 선생님으로 알바하신다는 분은 영화나 영상같은거 만드시는 일하신다고해서 되게 신기했네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갈 생각입니다.


이번주에는 이탈리아 아저씨랑 체코여자애가 왔는데 매주매주 사람이 바뀌네요ㅋㅋ

2주밖에 안됬는데 북유럽이랑 동유럽빼고는 유럽사람들 다 만난것 같아요.

신기한 경험이여서 좋네요.


짧게 있다가서 아쉬운 사람도 있지만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난적이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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