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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당일치기 여행

저번주에는 캔터베리를 다녀왔어요.


캔터베리는 헨리2세가 대주교 토머스 베켓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유명해요.

제가 사는 마을에서 구할수 없는 물건이 많아서(너무 도시가 작아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여행겸 쇼핑겸 당일여행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큰 도시여서 놀랐어요.

바로 앞에 한국라면이랑 식재료파는 상점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ㅋㅋ거기서 라면보고 바로 샀네요.

가게이름은 구글맵에 쳐도 안나오네요ㅠ West역 바로 앞에있어서 찾기 쉬워요.


신기한건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바버샵?이 엄청 많더라고요

가격은 보통8~9파운드 해요.


쇼핑도 하고 관광도 하려고 9~5시까지 일정을 잡았는데..1시 정도 되니까 모든 일정이 끝났어.

공원이랑 성당이랑 쇼핑거리? 식당들이 다 한곳에 모여있어서 사실 관광이나 쇼핑하는데는 얼마 안걸려요.

중간에 운하? 처럼 되어있는곳이 있는데 날씨가 좋고 봄에 오면 진짜 이쁠것 같아요.


저는 영국 Zara에서 쇼핑했는데 한국보다 저렴한것 같기도하고..

그냥 비슷한것 같아요 옷 가격은. 크게 비싸다거나 하는건 못느꼈어요.

대신 저는 슬리퍼를 계속 찾았는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삼선 슬리퍼는 결국 못찾아서.

2만원돈 주고 슬리퍼 하나 샀네요.ㅠㅋㅋ


아 그리고 캔터베리 대성당은 멀리서 봤을 때 엄청 크고 웅장하더라고요,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직 보수공사 중이라 나중에 보수공사 끝나면 들어갈 생각입니다.


비가 조금씩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추운날씨 였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보통 카페 같은 데는 자리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캔터베리에는 큰 공립도서관이 있는데 만약 캔터베리여행을 가신다면 꼭 가보는걸 추천해요.

도서관이지만 안에 박물관도 엄청 잘 되어있어요. 안에 사진은 찍어도 되는지 확실히 몰라서 못찍었어요.

엄청 큰 그림들도 많이 전시되어있고 예전에 사용하던 물건들도 잘 전시되어 있어서

되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마을 자체가 되게 오래된 느낌도 나서 좋았어요.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한바퀴 돌았는데 익숙한 서브웨이나 맥도날드 버거킹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빵집이 엄청 많았는데 저는 chicken cottage란 패스트 푸드점을 갔어요.

메뉴판보고 매운맛 표시 있는거 바로 골랐어요.

영국에서 1주일 밖에 안지냈지만 매운음식이 그립더라고요.

제일 매운맛으로 골랐는데 별로 맵지는 않았아요.

여기사람들이 워낙 매운걸 안먹어서 그런지 안맵더라고요.

그래도 배고파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자튀김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역으로 돌아가는길에 프리메이슨 박물관도 있는데 되게 작은 규모인데 볼 만 합니다.

한바퀴 구경하는 동안 사람이 저 밖에 없었는데 아저씨가 심심했는지 계속 말 걸어주셨어요ㅋㅋ


그렇게 다 구경하고도 시간이 3시간정도 남아서 도서관가서 잤어요 너무 피곤해서ㅋㅋ

날씨 때문에 너무 아쉬운 하루였어요.


해도 쨍쨍하고 날씨도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캔터베리 대성당 입구





도시 사이로 흐르는 운하? 입니다





W역 앞에 있는 한인 마트






Chicken Cottage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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