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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Bath로 떠나봅시다

브리스톨에서 바스는 꽤 가깝습니다.

버스를 타면 50분 정도, 기차를 타면 20분 정도의 거리.

부담없이 휙 떠나고 싶을 때 딱인 곳입니다.


바스(BATH)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온천이 있는 곳이죠!!

로마인들이 만든 대욕장을 구경해 볼 수 있답니다.

입장료가 저렴하진 않지만 로마인들의 목욕탕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에 직접 온천물을 마셔볼 수도 있답니다.

용감하게 한 입 떠먹어봤는데 입을 부르르 떨었어요.

피맛이랄까? 굳이 먹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기프트샵에도 이렇게 물을 담아서 팔고 있더라구요. 물이 깨끗하고 효능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Bath는 온천으로도 유명하지만 부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럭셔리한 샵들도 많이 있어요.

쇼핑을 하러가도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또 유명한 Fudge shop!

이름은 Fudge Kichen입니다. 

한 덩이?에 5파운드 정도. 요새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찰리처럼 조금씩 조금씩 뜯어먹고 있어요.

많이 달아서 한 번에 조금밖에 못 먹는답니다.

Salted Dark Chocolate을 추천합니다.




바스에 왔다면 SALLY LUNN에 들러서 샐리런 티를 꼭 드셔보세요!

티가 참 향이 좋아서 한 팩 사왔답니다.

번도 유명하지만 저는 사실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오늘의 수프는 드시지 마세요.

친구와 제가 입을 모아 매우 이상한 맛이라고 평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들렀던 귀여운 가게들

가게들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욕이 넘쳐납니다.







바스에서 세계 최초의 우표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840년 바스의 퍼킨스 베이컨 (Perkins, Bacon & Co)에서 인쇄를 했다구 하네요.

오래된 우편 역사를 자랑하는 바스.

빨간색 우체통이 귀여워서 찍어보았습니다.



바스를 두 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처음에는 정말 정말 추웠고

두번째는 비가 하루 종일 주룩주룩.

그럼에도 도시의 분위기가 여유 넘치고 운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다음에는 날씨 좋은 날 김밥을 싸서 피크닉 가보고 싶네요!

날씨 좋은 날이 오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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